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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 재정비촉진지구 총괄계획가 위촉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1-08 15: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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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도시설계분야 전문가 경북대 하재명 교수에게 7일 위촉장 수여
대구시는 도시재정비 촉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구 신암 1.4동 일원『동대구역세권지역 도시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촉진계획의 전 과정을 총괄 진행.조정하는 총괄계획가로 촉진계획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조정 능력을 겸비한 경북대 하재명 교수를 위촉하고 지난 7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총괄계획가는 동구 신암 1.4동 일원 도시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기반시설설치계획, 건축계획, 촉진구역 지정 등 촉진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촉진계획 결정시 까지 전 과정을 총괄 진행하며, 계획에 대한 주요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여 계획에 반영하는 등 촉진계획의 전반적인 내용을 검토.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촉진계획결정 이후에도 촉진사업의 시행 및 사업별 지역주민의 의견조정을 위하여 시의원, 사업시행자 및 조합의 대표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사업협의회 위원으로서 협의 또는 자문에 참여하게 된다.

대구시는 원활한 재정비촉진계획의 수립을 위하여 앞으로 총괄계획가(총괄 MP)를 중심으로 관련분야의 전문가(자문 MP) 및 공무원으로 총괄계획팀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총괄계획가로 위촉된 경북대 하재명 교수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학과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건설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도시계획협의회 위원과 한국주거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도시설계학회 이사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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