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식 창년군수 창녕군은 민선4기 김충식 군수 취임에 따라 향후 군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군정지표를 선정하기에 앞서 군민의견을 수렴 반영키로 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12월 김 군수 취임 후 변화의 시대를 열고 군민의 뜻을 결집하기 위한 새로운 군정의 비전이 요구됨에 따라 군정지표를 새롭게 선정키로 하고 그동안 내부 공모를 통해 119건의 군정지표를 접수한 바 있으며, 7일 군정조정위원회 1차 심사를 통해 후보작 5건을 선정하고 선정한 후보작에 대한 군민선호도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선호도 조사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창녕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 민선4기 창녕군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장 잘 나타낸 군정지표 중 하나를 선택하고, 기타 군정지표 선정과 관련된 의견이 있으면 제시할 수 있다.
11일까지 접수된 군민 의견은 15일까지 군정조정위원회심사에 반영되어 최종 하나를 확정, 창녕군 산하 기관장실과 사무실에 게시되고 각종 홍보물에 새기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그동안 사용되어 온 군정지표는 ‘Jump 부자창녕’으로 특색 있는 지표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영문표기로 인해 노년층의 공감을 얻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군민들의 지적에 따라 교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군정지표 후보작으로는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 군민중심 희망창녕,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창녕, 군민이 주인되는 살맛나는 창녕, 군민화합 희망창녕 등 5건이 1차심사를 통해 선정 되었으며 군민 선호도 조사 등 의견 수렴과정을 거처 최종 확정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