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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찾아가는 한국어학당’ 개강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9-07-02 1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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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창녕군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한국어학당’

 


창녕군이 경남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19년 사회통합 맞춤형 평생학습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부터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한국어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교육․문화에서 소외된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맞춤형 학습을 발굴하여 한글 문법․회화를 비롯한 쓰레기 분리배출요령 및 지방세․과태료 교육, 우포늪․화왕산 등 지역문화탐방, 지역민과 어울릴 수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찾아가는 한국어학당’ 교육장소는 2개소로 계성·영산면에 있는 우포양계영농조합법인과 영산 오토밸리 복지관에서 주 2회,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우포양계영농조합법인과 ㈜조현, 센트랄CMS 등 기업체 대표들은 해당 사업장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한글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수강신청을 적극적으로 독려하여 많은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어학당에 참여할 수 있었다.

 

  한정우 군수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다양한 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산업인력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주민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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