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강원도 영월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4세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안동중학교 2학년 김동건 학생은 구월중(인천) 2학년 이웅비 학생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남자 복식에서 안동중학교 2학년 김동건, 1학년 서정훈 학생은 맞수 구월중(인천) 2학년 이웅비, 수곡중(인천) 1학년 유찬 학생을 맞아 3:2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며 안동테니스 명문 중학교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2학년 김동건 학생은 대회 2관왕에 등극하며 최강의 기량을 과시했다.
황덕기 교장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지도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지도와 격려, 선수들의 열정이 함께 하였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