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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학대, 'ASC Summer Session' 개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07-16 13: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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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정신문화와 현대의 아름다움을 비교 체험 등
  • 한국전통요리 만들기, 유아교육과, 스포츠레저과, K 뷰티실습 등
  • 권상용 총장, '언제나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 별이 되기를 바란다'

 


안동과학대학교는 자매대학인 중국 후난여자대학교와 제2회 ‘2019 ASC Summer Session’ 개강식을 7월 15일 오전 10시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후난여자대학교(湖南女子學院) 연수단은 학생관리처 오장경(吳長庚)부처장, 국제교류처 류초(劉超)과장, 18명의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권상용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강식은 웃음과 감동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중국 후난여자대학교 학생관리처 오장경(吳長庚) 부처장은 “기간은 짧지만 한국의 발전된 문화와 아름다운 안동의 풍경 및 유교정신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맞이해 준 안동과학대학교에 대해 더욱 우의가 깊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양 대학은 이런 우의를 바탕으로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안동과학대학교 권상용 총장님과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다음과 같은 한 편의 자작시를 선물해 주었다.

 

 후난여자대학교 연수단 학생들은 중국 민속의상 패션쇼, 노래 및 춤 등 다채롭게 각자의 재능을 열정적으로 선보였으며, 특별히 며칠 사이 국제교류처 직원들과 정(情)이 많은 든 학생들은 감사하는 마음을 즉석에서 ‘我只在乎你(오직 그대만)’와 ‘甜蜜蜜(첨밀밀)’이라는 노래에 담아 표현하였으며, 아름다운 노래를 전하는 연수단 학생들의 진심 가득한 모습은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었다.


 안동과학대학교 권상용 총장은 연수단 학생들에게 화답하듯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라는 시를 들려주시며 "연수단 학생들의 아름다운 노래와 공연, 밝고 쾌활한 웃음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하기를 바라며, 한국에서의 체험이 학생들이 성장의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 그리고 언제나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 별(Star)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단기연수프로그램은 7월 11일(목) ~ 7월 21일(일)까지 10일 간 진행됐으며, 한국전통요리 만들기, 유아교육과 및 스포츠레저과 학과체험, K 뷰티실습 등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그 외 민속박물관 및 문화유적지 답사, 시티투어(서울, 안동, 부산)를 포함하여 한국의 정신문화와 현대의 아름다움을 비교 체험하게 함으로써 한국을 즐겁고 행복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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