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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반려동물 등록신고 기간 운영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9-07-17 13: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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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31일까지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 3곳서 등록
  •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운영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등록대상은 주택이나 준주택에서 기르는 개 또는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가 그 대상이다.

 

 등록대상동물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동물이 유실 또는 사망하거나 소유자의 주소 등 변경사항 발생시 반드시 해당 지자체로 신고를 해야 한다.

 

 반려동물 등록을 하려면 울진군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으로 등록된 동물병원(울진, 킴스, 다나) 3곳에서 등록할 수 있다.

 

울진군은 자진신고 기간 동안 동물등록제뿐 아니라 “동반 외출시 안전조치, 인식표 부착, 배설물 즉각 수거, 동물학대 금지”등 반려동물에 대한 펫티켓과 소유자의 준수사항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창열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계기로 반려동물 등록을 통해 유실·유기를 방지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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