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과 김세운 김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의회 의원, 농협조합장, 농업인단체, 재경향우회에서 참석해 소비자들을 1대1로 직접 만나 포도, 자두, 복숭아 등을 특가로 판매하여 강북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양파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양파도 판매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김천시와 강북구는 매년 7~8월에 김천포도·자두 홍보판촉행사 및 교류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김천시를 대표하는 샤인머스켓 포도를 판매, 올해는 샤인머스켓 판매량이 배이상 증가하여 2천5백만원 이상의 매출성과를 거두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따뜻한 가슴으로 맞아주신 박겸수 강북구청장, 이백균 강북구의회의장 및 구민께 감사드리며, 김천포도·자두로 이어온 양도시간의 끈끈한 정이 더욱 굳건해지길 바라며, 앞으로 문화·경제 교류행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