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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대책회의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7-17 2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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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경상북도, 봉화군과 긴급 현장 대책회의 개최
  • 봉화군 봉성면 금봉리 고사목 1본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확인
  •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경로, 추가 피해지역 등 합동 정밀예찰 추진

 


남부지방산림청은 최근 봉화군 봉성면 금봉리 산167번지에서 소나무 고사목 1본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확인되어 산림청, 경상북도, 봉화군과 합동으로 17일 긴급 현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소나무 고사목 피해 상태 및 주위 환경 등을 현장 확인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종합적인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추가로 발생한 금봉리 산167번지는 기존 발생 지역인 설매리 산21번지와 7.9km 떨어져 있으며, 발생지 일대(봉화군 22개리, 영주시 3개리)에 대해 남부청·영주국유림관리소·경상북도·영주시·봉화군 담당자 및 예찰방제단 12개팀 40명이 합동으로 발생 경로, 추가 피해 지역 등 정밀예찰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추가 발생지역의 고사목 정밀예찰 강화, 철저한 방제 및 사후관리를 통하여 재선충병의 추가 확산 및 피해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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