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에 따르면 강한 소형급 태풍인 ‘다나스’가 빠른 속도로 북상하여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되고, 19일과 20일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창녕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급경사지 및 예경보시설 등 재해취약시설 664개소를 중점 점검하고, 저수지 178개소를 비롯한 양ㆍ배수장 81개소, 관정 250개소의 농업기반시설도 점검해 재해 사전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특히 산사태 우려지역, 하수도시설, 하천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군민들에게는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 등을 단단히 고정 하고, TV나 라디오 등을 통한 기상정보 청취 등을 비롯해 태풍주의보 발효 시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우 군수는 "올 여름 태풍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은 물론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