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서양악기(독주)부문 17팀, 서양악기(합주)부문 10팀, 무용&댄스부문 11팀, 전통악기부문 11팀, 노래부문 15팀, 미술부문 86점, 문예창작부문 12점 총162팀 등 900여명이 참가했다.
김영한 학생은 미술부문 작품 86점 전체를 통틀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술 수업시간에 자신의 꿈을 그리라는 숙제를 통해 ‘여자 친구와 함께 꽃길만을 걷자’는 작품을 그렸다.
김영한 학생은 "자신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권영춘 안동영명학교장은 "영한이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그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