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는 냉림동 북천 대림다미아 등 시공 중인 아파트 6곳에 대해 긴급 점검한 결과 모두 피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들 아파트는 1등급 이상 내진 설계가 돼 있다.
현행 내진설계 기준에는 5층 이상 아파트의 경우 1등급 이상 내진 설계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24일 냉림동 북천 대림다미아 아파트 현장을 찾아 피해 여부를 확인했으며, 시공업체 관계자들과 아파트 벽면, 옥상 등 곳곳을 점검하며 균열이 있는지 살핀 뒤 추가 지진 등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천모 시장은 “이번 지진으로 별다른 피해가 없었지만 여진 등 또 다른 재난에 대비해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무영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