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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배달·심부름은 '천만다행'이 책임진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9-07-26 21: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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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3일부터 청년창업 퀵 서비스 업체 영업 개시
  • 상설시장의 빈 점포를 활용해 퀵 서비스 창업 지원을 한
  • 청년 창업업체 퀵 서비스 창업비용 등 1억원 지원받아 시작

 


예천군이 상설시장의 빈 점포를 활용해 퀵 서비스 창업 지원을 한 청년 창업업체 천만다행(대표 석민규)이 퀵 서비스 창업비용, 교육 및 컨설팅 비용 등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아 23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청년 창업업체 '천만다행'은 일반 심부름 및 각종 소화물 배달뿐 아니라, 예천군 전통시장 장보기 대행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히고 있다. 일반 퀵 서비스 배달료는 예천읍내 3,000원, 면내 및 도청(상록아파트까지) 10,000원이며, 상록아파트를 지나 도청 부근은 12,000원이다.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는 전통시장 내 물건을 2만원 이상 구매 시, 읍 전역 2,000원, 면내 8,000원의 배달료를 지불하면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물건이 배송된다. (※ 효자·지보·풍양면, 공군부대 10,000원)

 

특히 현재 개발 중에 있는 시장 장보기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어플을 통한 장보기 주문도 가능해진다. 각종 퀵 서비스 및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이용은 천만다행(054-652-0709)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년들은 빠른 시일 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기를 바란다.”고 하며, “지역 청년들이 첫 출발을 한 만큼 전통시장 장보기 대행 및 배송서비스에 많은 이용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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