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핀란드, 인도, 중국, 대만은 물론 8개국에서 100여 편의 학술발표가 이루어지고, 학술회원과 양봉과 한봉 산업체 등지에서 300여 명 이상 참여한다.
안동대학교 권순태 총장은 꿀벌과 화분매개는 지역의 작물생산 및 지역 경제와 직결될 뿐 아니라 국가 농업 생산성 향상의 기본 과정임을 강조하며, 학회를 환영했다.
농촌진흥청 황규식 차장은 축사를 통해 양봉산업의 발전이 국가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기에 양봉학회와 양봉 농가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 치하했다.
한국양봉학회 이승환 학회장은 이번 하계 학술대회는 ‘기능성 양봉산물과 꿀벌 육종’이라는 주제의 국제심포지엄을 겸한다고 말하며, 동시에 올해는 예년에 비해 벌꿀 생산이 원활하였고 기상 조건도 양호하여 우수한 양봉 산물 생산의 적기라고 밝혔다.
김광림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양봉업계 및 학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드디어 지난 8월 2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축하하며, 지속적인 양봉산업에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한국양봉학회는 양봉에 관한 학술연구를 촉진하며 그 지식을 널리 보급시켜 한국양봉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학술연구발표회 및 강연회 개최와 더불어 양봉산물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양봉학회 학술대회를 2월과 8월, 매년 2회에 걸쳐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