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국도59호선외 9개소 9km에 이르는 구간에 풀베기 작업을 시작으로 국도 및 지방도, 마을진입로, 소공원 및 쉼터를 말끔히 정비하고, 특히,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수 있는 진입로 잡목 제거 및 곳곳에 부쳐져 있는 오래된 광고물 정비를 실시해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기섭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장과 천명희 부녀회장은 “외지에 나가 있는 귀성객들이 늘 그리운 고향을 기분 좋은 마음으로 다녀갈 수 있게 연도변 환경정비에 새마을 가족들이 함께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Happy together 김천, 배려하는 감천면이 될 수 있도록 감천면 새마을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 날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린 감천면 새마을 가족들에게 김천석 감천면장은 “바쁜 농사일을 마다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정신으로 한가위 귀성객맞이 연도변 환경정비에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