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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불법촬영!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09-10 16: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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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카메라 설치 점검으로 디지털 성범죄 근절
  • 전문 탐사 장비로 공중화장실과 숙박업소 점검 나서

 


창녕군은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지역안전프로그램 ‘불법촬영! 이제는 사라져야 합니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창녕경찰서,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 민관이 협력하여 불법카메라 전문 탐사 장비로 전문 점검단이 공중화장실 및 숙박업소의 불법카메라 설치를 점검 확인하는 것이다.

 

특히 외부 관광객이 많은 부곡온천관광특구 숙박업소 및 목욕업소를 점검하고 디지털 범죄로부터 안전한 업소임을 증명할 수 있는 안내판을 제공하여 주민의 불안감도 해소하고 부곡온천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안전한 창녕임을 알릴 수 있을 것이다.

 

한정우 군수는 “불법촬영은 무서운 범죄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으로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창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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