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하동 출신의 한상덕 교수는 경상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석사, 중국 무한대학 중어중문학과 박사(중국현대문학 전공) 과정을 마쳤으며 중국 호북대학 중문과 교수와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을 거쳐 현재는 경상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 교수는 ‘고전으로 배우는 행복한 삶의 지혜’, ‘(고전으로 읽는 청렴) 백성의 행복, 그대 손에 달렸네’ 등 전공과 관련한 저술활동 뿐만 아니라 KBS 생생투데이, MBC 생방송전국시대, EBS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등 다양한 방송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공무원연수원 베스트강사 선정, 경상대 제일 잘 가르치는 교수상에 선정되는 등 전국적으로 쉽고 재미있는 강연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날 한 교수는 중국의 명구들을 노랫말로 풀어내며 각자의 소확행(小確幸)을 찾을 수 있도록 인생의 지혜를 큰 웃음과 함께 전달하여 교훈과 감동, 재미가 함께하는 강연으로 청중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음 창녕군민 아카데미 강연은 11월 20일 수요일에 실시하며, 이희숙 서울대 명예교수의 ‘엎치락 뒤치락 화화(話畵) - 그림이야기’라는 흥미로운 주제의 인문학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정무영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