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돈희 대구광역시는 환경시설공단 이사장에 金敦熙씨(57세)를 내정했다. 시는 공기업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학계, 상공계, 언론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7명을 위원으로 하는 사장추천위원회에서 복수 추천한 후보자 중 김돈희씨를 환경시설공단 제5대 이사장으로 내정했다.
내정자 김 씨는 육군사관학교, 경북대 행정대학원(도시전공 행정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1979년 경상북도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대구광역시 도시계획국장, 도시건설국장, 지하철건설본부장, 시의회 사무처장 등 30여년 동안 여러 주요공직을 수행 했으며,
오랜 공직생활 동안 대구시의 도시계획, 도시건설 정책을 수립했고, 특히 고산정수장 건립, 신천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 북부하수처리장 및 성서쓰레기소각장 등 제반 환경시설 건립 책임자로 다년간 입안‧집행한 점이 환경시설공단 사장추천위원회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금번 공개모집에서 이사장으로 내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