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광객들에게 ‘산소카페 청송군’에 걸맞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고자 주요 도로변에 대하여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작업 구간은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청송 IC ~ 주왕산 구간과 주왕산면 소재지 ~ 주산지 구간으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6개조 44명을 투입해 주요 도로변의 가로수 가지치기 등 수목정비, 칡덩굴 제거 및 풀베기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주왕산지구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장 내·외 청결 및 식품재료 보관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전문 강사를 통하여 친절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산소카페 청송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먹으며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빅데이터 조사 결과 지난해 54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청송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돼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