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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09-24 2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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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대응 위한 유관기관 협조 다져
  • 산림청, 경북도내 8개 지자체 및 한국임업진흥원 담당자 등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 경북도내 8개 지자체 및 한국임업진흥원 담당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기관별 재선충병 방제전략 및 계획 공유와 함께 효과적인 방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기관간의 유기적인 협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관내 7개 시·군의 국·사유림 44,551ha을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구역으로 지정하여 예찰·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2월말까지 고사목 4,100본을 방제할 계획이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백두대간 및 금강소나무 군락지 등이 위치한 경상북도 선단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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