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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주민참여 타운미팅 실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1-14 08: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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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공공디자인에 관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타운미팅이 대구 중구에서 처음 열렸다.

(사)거리문화시민연대와 경북대건축조형공공디자인연구소와 함께 지난 11일대구 약령시전시관 3층에서 대구근대문화골목 디자인 타운미팅이 개최했다.
 
현재 중구에서는 3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는 도심의 변화를 유인하기 위해 도시를 디자인하는 획기적인 시도이며, 특히 대구근대 문화골목 디자인개선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동산병원 내 선교박물관에서 시작되는 3.1운동거리, 계산동 뽕나무골목, 성밖골목, 약전골목으로 이어지는 길에 대해 통합적인 디자인 마스터플랜을 제시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날 타운미팅에는 일대 주민 130여명과 관련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여 제안된 디자인안에 대해 검토하고, 계산동, 동산동에서 오래 거주했던 주민들로부터 동네이야기를 많이 듣고 주민들이 바라는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중구청 관계자에 의하면 주민총회를 통해 이전의 관료와 전문가 위주가 아닌 마을 원로 등 주민이 주체가 되어 대구의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도시를 만드는 도시를 디자인 할 수 있도록 토론하는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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