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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상반기 지역개발사업 87% 발주"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8-01-16 09: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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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발주 대상사업 269건에 870여억원...군 시행사업 175건, 읍면 시행사업 94건...
 

경북 영덕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에 87%의 지역개발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밝혔다.

조기발주 대상사업은 각종 건설사업으로 전체 274건에 269건으로 870여억원이다.

이 중 군 시행사업은 도로․교량사업 16건에 49억5천400만원, 농업기반사업 30건에 14억4천200만원, 도시토목사업 7건에 13억6천만원, 군관리계획사업 3건에 9억원, 오지개발사업 5건에 24억2천900만원, 정주권사업 7건에 15억8천100만원, 주민숙원사업 24건에 17억원, 재난안전사업 14건에 50억3천600만원, 상하수도사업 40건에 359억3천700만원, 문화관광사업 3건에 83억원, 해양수산사업 22건에 184억4천100만원, 환경보호사업 4건에 34억1천400만원으로 총175건에 854억9천500만원이며, 읍면 시행사업은 94건에 14억5천만원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긴급 입찰제도 등을 적극 활용,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선급금, 하도급대금, 기성금, 용지보상비 등을 조기에 지급, 지역의 경제적 효과를 가시적으로 거양토록하는 한편, 공사장내 안전관리, 감독철저로 부실공사 및 사고예방을 철저히 하고, 사업장에 대한 권역별 현장점검 회의, 부진사업에 대한 애로요인 해소와 제도개선을 추진하며, 유관기관(전기, 통신 등)간 사전 협조로 2중 굴착 및 공사 불편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지역개발사업 조기 발주를 위해 오는 2월말까지 군청 산하 기술직 공무원 12명을 설계지원 3개반으로 편성하여 대상사업 현장 조사 및 측량, 자체 설계를 통해 3월부터 본격적인 발주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며 “이번 각종 지역개발사업의 조기 발주가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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