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군청사 달성군(군수 이종진)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3월 31까지 78일간 시가지를 제외한 9개 읍면에서 유해조수(까치) 포획허가를 실시한다.
이번 포획허가는 까치의 둥지 틀기가 본격화되는 산란기를 맞아 전주 등 전력시설에 잦은 정전사고로 연간 10억원 정도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과 지역산업에 많은 불편과 피해가 초래하고 있어, 까치에 의한 정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전 남대구지점의 신청에 따라 포획허가를 실시하게 되었다.
포획허가 사항으로는 엽사 11명에 포획수량은 무제한으로, 배전설비 10m 이내에서 포획이 이루어 진다. 또한 엽사들은 한전 직원들로 총포소지 및 수렵면허 소지자로서 자체 안전사고 예방교육 후 포획이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