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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실’ 회원 모집
  • 김상태 기자
  • 등록 2008-01-15 04: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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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에서는 동남아 등 외국여성이 한국남성과의 결혼으로 인한 결혼이민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고 이들의 언어문제, 문화적 차이 등으로 사회부적응이 심각하며, 자녀 교육문제 등 향후 발생 가능한 사회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실’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운영내용은 노원1․2동(수, 10시~12시), 산격4동(금, 10시~12시), 복현2동(월, 오후2시~4시), 태전1동(목, 오전10시~12시), 관음동(금, 오전 10시~12시) 주민자치센터이고 읍내동은 2월 중에 개강하며, 모집인원은 각 20명 내외이다.

북구청의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폭력이나 가족 내 불화 등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들 여성들이 언어를 비롯해 문화차이에 따른 시댁과의 갈등, 가난 등 여러 어려움에 처해있는 만큼 우리나라를 모국으로 생각하고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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