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목포시, 시청 공원과장 갑작스런 사망 '충격'
  • 편집국
  • 등록 2008-01-15 12:38:23
기사수정
 
전남 목포시의 공원행정, 공원시설, 산림관리 및 유달산 공원 관리를 위해 열의를 다해 현장 방문행정을 추진해 오던 목포시청 공원과장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이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983년에 지방공무원으로 최초 임용되어 목포시 지적과, 공영개발사업소, 세무과, 신흥동장, 민원지적과장을 거쳐 2007년 8월 공원과장으로 발령받아 건강한 체력으로 근면성실하게 공무에 임했던 임영대 과장이 신증후군 출혈열(유행성출혈열)로 2008년 1월 11일(14:05) 갑자기 사망했다.

故 임영대과장은 고열, 두통 등으로 인해 몸이 불편하여 2008년 1월 7일(05:00경) 목포 A병원응급실에 입원했으나 당면현안업무 추진을 위해 건강이 회복되지 않은 채 당일 오후 퇴원했다. 이튿날인 1월 8일 아침 A병원을 방문해 진찰을 받은 후에 신임부시장 업무보고회 참석 등 일상업무를 추진하다가 오후(17:10분경) 병의 증상이 악화되어 A병원에 재입원했으나 건강상태가 심각해져 1월 9일 광주 J병원으로 후송했으나 11일 14:05분경 결국 신증후군 출혈열(유행성출혈열)로 사망하고 말았다.

주위사람들에 의하면 사망하기 전 故 임영대과장은 평소 아주 건강한 체력으로 항상 목포시 산림관리를 위한 현장 방문행정을 추구했다고 한다.

故 임영대과장은 사망하기 전에 유달산, 양을산, 하당공원(2007. 12.12, 12.18), 충무동 율도 소나무재선충병방제 사업장(2007.12.17), 숲길조사 현장(2007. 12. 5), 산불취약지 점검(2007.12.14), 공휴일 공원순찰(2007. 12.8, 12.15) 등을 위해 사업현장을 방문했던 당시 상황으로 볼 때, 故 임영대 공원과장이 현장행정을 추진하던 중 신증후군성 출혈열(유행성출혈열)질병에 감염되었을 것이라고 주위사람들은 추정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