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조아(인구정책) 민‧관 협력 네트워크는 지난 6월 실 수요계층 및 전문가 등 10여명으로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 6월 19일 개최되었던 1차 간담회에 이어 이번 2차 간담회는 1차 간담회 제안사항과 제안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활발한 토의를 하며 민‧관이 함께 의사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민‧관 협력 네트워크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맞춤형 정책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수시 간담회를 통해 인구정책 자문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갈 방침이다.
학부모모니터링단 소속 이지현 위원은 “우리 지역의 인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사원 기획예산실장은 “인구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결혼‧임신‧출생‧육아‧교육‧일‧가정 양립을 위한 인식개선 등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하나씩 갖추어 나가기 위하여 우리 모두가 같이 노력하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행복 영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