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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쿨존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 설치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9-12-13 20: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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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가 시범 설치된 곳은 모두 5곳
  • 빨간불에 횡단보도 들어서면 “위험하오니 뒤로 물러서 주십시오” 안내 나와

 


횡단보도의 보행자가 적색신호에 차도 쪽으로 한발을 내딛자 음성 안내가 흘러나온다.

 

“위험하오니 뒤로 물러서 주십시오.” 상주시가 설치한 스마트 안전기능이 탑재된 횡단보도다.

 

상주시는 교통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보행 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를 시범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가 시범 설치된 곳은 상주초등학교 앞, 시 보건소 네거리, 상산초등학교 앞, 상락유치원 네거리, 상영초등학교 앞 등 5곳이다.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는 횡단보도에서 무단을 횡단 방지하고 녹색 신호 시 음성으로 횡단을 안내함으로써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이다.

 

 정하목 안전재난과장은 “음성안내 보조 장치 설치로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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