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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자두농가 상설교육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3-16 09: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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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두농가 경영개선 및 소득증대를 위한 품목별 상설교육 실시 -
달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말희)에서는 농업인 품목별 상설교육의 일환으로 자두재배 기술교육을 지역농업인 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3월 16일 구지면 목단리 현지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과수산업의 최근동향과 농업현장의 애로기술 중 특히 3~4월에 실천해야 할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겸한 교육을 실시했다.
 

마을회관에서 핵심기술 및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위한 컨설팅을 마친후 현지농가에서 전문지도사(김정현 담당)의 전지 및 정전 연시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에 참가한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달성군 구지면 목단리와 유산리 일원에는 자두재배 농가가 집약되어 있으며 현재 60여호 농가 80ha 정도 조성이 되어있다. 이 지역은 지리적 여건 등 재배환경이 자두재배에 적합할 뿐만아니라 타지역보다 출하시기가 10일정도 빨라 5월경에 수확이 되는 등 가격 경쟁력도 높은 등 고소득 작목으로서 기대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농가는 자두재배에 따른 생산농가간의 정보를 교류하고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는 등 금년도에도 고품질의 자두생산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고소득을 향한 희망과 기대를 가지는 계기가 됐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자두뿐만 아니라 품목별 상설교육을 통하여 농가 현장중심의 기술,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연중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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