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부족으로 불법 주 .정차가 늘고 교통소통에 불편을 초래했던 대구시 동구 방촌동 방촌시장주변에 공영주차장이 건립되고 있어 주민들과 시장이용객을 비롯한 주변상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정윤곤 회장 방촌시장번영회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방촌시장번영회 정윤곤 회장 인터뷰...
방촌공영주차장은 국비9억5천 시비12억 구비8억원 총 29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주차시설이 부족한 방촌시장 뒤편 공장용지 1.683㎡를 구입했고 방촌동사무소에서 주민들과 공청회를 거쳐 지난해 11월 22일 착공 오는 2월 19일 준공예정이나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이 다가옴에 따라 설 전 준공을 위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이만우 현장소장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주)산들종합건설 이만우 현장소장 인터뷰...
▲ 방촌공영주차장 조감도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이에 따라 동구청 교통과 관계자는 “주차요금은 최초 30분까지는 200원 매 10분추가시 100원의 요금이 추가되며 1시간 기준 500원정도의 요금이 적용되고 50여대의 차량이 주차가 가능하며 하루 200여대가 이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곧 다가올 설 제수용품 구입 시 그 빛을 발할 것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 교통과장 안용환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동구청 교통과 안용환 과장 인터뷰...
아양교 건너 용계동까지의 유일한 재래시장으로서 그 규모에 비해 상권이 잘 형성돼 있는 방촌시장은 한 때 인근 대형마트에 밀려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인근 주민들의 재래시장 이용으로 예전 수준으로 회복됐으나 주차장 부족으로 인해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해 왔습니다.
▲ 강촌마을 앞 육교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한편, 이곳 강촌마을 앞 육교에 대구에서 최초로 육교엘리베이트를 설치하기로 하고 시비4억 8천 5백만 원을 들여 오는 2월 착공해 6월 준공예정으로 알려 졌습니다.
평소 이곳은 인근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노약자 및 장애인들은 전혀 이용을 할 수 없어 목숨을 담보로 위험한 무단횡단이 일상화되어 있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 입니다.
기자가 나와 있는 이곳은 강촌마을 입구 육교 앞 입니다.
▲ 주민들이 무단횡단을 하고 있다.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보시는 바와 같이 무단횡단을 하고 있어 육교는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남재성 담당 동구청 건설과 도로보수계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동구청 건설과 도로보수계 남재성 담당 인터뷰...
이곳에 육교엘리베이트가 설치됨으로 강촌마을 앞 10차선도로는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노약자 및 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이 보장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에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있어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허진구 의원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동구의회 허진구 의원 인터뷰...
이는 주민을 대변하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 의원 및 구 의원들이 힘을 모아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원 본연의 의무에서 비롯된 결과이며, 특히, 주민들의 민원해소에 귀를 기울이는 허진구 의원의 의지가 반영된 성과로 평가되고 있고 지역주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