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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학골 명품곶감 만들기 본격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1-17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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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목반 구성 등 우수지역 벤치마킹
지난 7일 횡천농협 청암지소 2층에서 하동청학골 곶감을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김영교 회장 등 회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작목반을 구성했다.
 
이날 작목반을 구성한 회원 40여명은 지난 14일에 경남 산청 곶감 공판장과 경북청도 곶감말랭이공장, 경북상주 곶감작목반 등 타 지역보다 우수한 곶감을 만들기 위해 벤치마킹을 차례로 실시했다.
 
김영교 작목반장은“우수한 청학골 감이 다른 지역의 곶감의 원료로 판매되는 것이 안타까워 곶감 작목반을 구성했다며 앞으로 곶감으로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건조실, 저온시설 등 기반시설을 지원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청암면 감 생산현황은 109농가에 600톤 348백만원을 생산하며 거의 대부분이 곶감용 감의 원료로 재배해 판매하고 있고 품종은‘고종시’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하동의 곶감이 뛰어난 이유는 겨울의 기후가 일교차가 커서 당도가 높고, 특히 먹었을때의 식감이 타지역보다 부드럽다. 그래서󰡐곶감󰡑이라 말하기 보다는‘꿀감’이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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