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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08년 차상위계층 일제조사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8-01-18 1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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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상위계층 350가구에 장제비, 연료비, 생계비 등 5천만원 지원
 
충북 청주시(시장 남상우)는『건강한 복지사회』실현을 위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시책으로 차상위계층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이달 22일 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에 대하여 일제조사를 실시해 차상위계층 350가구에 대하여 사망시 장제비 20만원, 의료비 20만원, 연료비 10만원, 기타 생계곤란의 경우 10만원씩 총 5천만원을 지원하여 차상위계층의 가계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상위계층은 실제생활이 어려우면서 최저생계비의 소득기준을 초과하여 법적으로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시장 공약사업으로 지난해부터 도내에서 처음으로 차상위계층에 대한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시는 저소득 시민에 대한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에 홍보를 강화해 기초수급자 누락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소득층에게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중 보험료 월 1만원 이하인 2,100가구에 대하여 올 1월부터 보험료가 지원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차상위계층 90가구에 대하여 1천만원의 생활안정지원과 2억2천만원의 생계비, 주거비 등 긴급복지를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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