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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설과 야화(夜話)로 설명하는구미"
  • 김호숙 기자
  • 등록 2008-01-20 1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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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옛이야기 책자발간...
구미시(시장남유진)는 그 옛날 선조들에게 따뜻한 옛이야기를 듣던 어린시절의기억들이점차멀어지고있는요즘,구미에대한애정을 느끼고,알리는 자료로삼고자 금오산, 천생산, 비봉산 등 명승지와 인물, 문화유산에 서린 이야기(전설․야화)를묶어서『구미 사람들이 함께 살아온 옛이야기』책자를 발간하여 선조들이 살아온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구미는낙동강과 금오산으로 대표되는 명승지와 불교초전의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조선 성리학의 기틀을 마련한 역사와 문화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가 부족하였다. 이번 책자 발간으로 인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미를 알리고자 옛이야기들을 모아서 소개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구미시에서는 지역내 문화유산을 쉽게 찾아가도록 각 문화유산의 위치를 표시한 구미시 관광안내도를 제작하여, 외래 관광객, 시민, 학생들의 문화유산 탐방을 위해 제공해 왔으며, 아울러구미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책자를 발간하여 구미의 문화유산에 대한 대내․외의 관심을 충족시켜 왔다.

이번에 새로이 발간된『구미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옛이야기』는 구미에 산재한 명승지와 야은 길재 선생을 비롯한 구미 출신의 인물에 얽힌 일화와 야사, 문화유산에 관한 전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명승지와 인물,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책자의내용은 70여종에 200페이지로 제작된 구미의 대표적인 명승지인 금오산에 관한 이이야기들인‘신화와 전설이 깃든 내용과 시내 지경의 전설을 모은 박대통령을 낳은 구미의 이야기’, 선산, 무을, 옥성 지역의 이야기를 모은 비봉산에 안긴 선산의 전설’, 고아, 해평, 산동지역의 이야기를 모은 ‘낙동강을 품은 고아, 해평의 이야기’, 인동과 장천 지역의 이야기를 모은 ‘천생산 자락 인동의 이야기’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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