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는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지역 내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의료 및 방역반, 상황 총괄 및 재난지원반, 긴급생활 안정지원 및 자원봉사관리반, 긴급 통신지원 및 재난수습홍보반 등 4개반 6개부서로 구성하여 비상체계를 구축한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선제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시행 할 필요가 있는 만큼 인력‧시설‧장비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선제적 대응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