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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단위 독거노인․결식아동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펼쳐진다. 동구 안심1동 주민자치센터가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장애주민 등을 대상으로 행복지킴이 사업을 펼친다.
안심1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 행복지킴이 관련 사업을 추진결과, 매주 금요일 4,420명에 대한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주 2~3회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말벗이 돼주고 심부름과 병원에 함께 가주는 등 취약계층 570명에 대한 돌보미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는 영세민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그들에 대한 행복지킴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취약계층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지역사회의 화합에 기여하는 등 주민자치센터의 핵심추진 업무라는 인식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심1동 주민자체센터에서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삼아 2008년에는 무료급식과 취약계층 돌보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강남병원과 동구한의사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이동무료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돌볼 수 있는 후원자 발굴하여 결연을 맺어주고 위급할 때를 대비한 119와의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사랑의 띠잇기 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안심1동 정미연 주민생활지원담당은 “취약계층이 밀집해 있는 洞의 특성에 비춰볼 때 이들의 행복을 지키고 높여주는 다양한 행복지킴이 사업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라며 이 사업에 대한 사회 각 계층의 관심과 참여를 소망했다.
안심1동에는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1,917세대 3,743명과 독거노인 700명, 모자․부자가정 87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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