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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임산부에게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지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3-04 20: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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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산모도우미 신청, 난임부부 지원 등
  • 출산예정자와 출산 후 2개월 이내 산모에게 마스크 1인당 5매 지급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3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고위험군인 임산부 300여명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기로 했다.

 

제공대상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중 출산예정자와 출산 후 2개월 이내인 산모에게 1인당 5매 지급한다. 본인 방문일 경우 산모수첩 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리자 방문 시 대리인 신분증을 추가로 소지해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영주시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산부 관련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들의 보건소 방문을 최소화하며 지속적인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인터넷 신청 가능 사업은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산모도우미 신청, 난임부부 지원 등이다.

 

신청방법은 전화 문의(☎639-5742~3)를 통해 지원 자격을 확인한 후 인터넷(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해 지원받으면 된다.

 

영주시 보건소는 금년에 1,506명의 대상자에게 1억9천여만원의 출생장려금과 산후조리비를 지원했다.


영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임산부 및 출산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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