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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 인공지능 융합교육과정 운영고 선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3-05 19: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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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34개 운영,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운영고’ 선정
  •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총 2억 5천만 원 지원 받아 3년간 운영

 


안동고등학교가 지난 24일, 올해부터 4년간 전국 34개 운영 예정인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운영고’에 선정됐다. 

 

‘AI 융합 교육과정 운영고’는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 데이터과학의 기초․기본 교육을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일반계 고교이다. 올해 준비기간을 포함하여 3년간 운영되며 도교육청으로부터 총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안동고는 올해 중 정보 실습실을 추가하고 정보 관련 과목을 26단위 개설한다. 또, SW 중심대학인 안동대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드론, 로봇, 데이터 기초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해당 진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또한 데이터 분석 등 과목을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하여 지역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김길호 교장은 “인공지능 사회를 이끌 리더를 위한 기초 교육을 고교 단계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내실있는 준비로 AI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이끌 인재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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