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3월 12일 중앙시장 상인교육장에서 상주시와 상주시의회, 중앙‧풍물‧남성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료 자율인하운동 협약식을 갖고 전통시장이 앞장서 「착한 임대인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결의했다.
그동안 상주시는 계림3통 통장 김옥분(계림동)씨가 월세의 50%를 인하했고, 중앙시장상인회 김정호 회장은 3개 점포의 4월 임대료를 받지 않기로 하는 등 착한 임대인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이날 협약서 체결을 계기로 많은 임대인들이 이 운동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행정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선행을 펼치고 있는 착한 임대인들의 배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 운동이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