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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후보, 안동•예천 공천 최종 확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3-16 23:55:56
  • 수정 2020-03-17 16: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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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미래통합당 안동시•예천군 선거구 조직위원장으로 결정
  • 중앙당 차원에서 인재영입한 후보, 전국적인 표심 잡는 데 있어 큰 기대
  • 김형동 후보 정체성 논란에 “중도층 표심잡기 위한 외연 넓히기 고심 결과”

 

미래통합당 안동·예천 김형동 후보

안동·예천지역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로 전략공천된 김형동 예비후보의 당 정체성 적합논란속에 16일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119인의 국회의원 선거구 안동시•예천군 선거구 조직위원장으로 김형동 후보를 결정했다.

 

미래통합당 최고위는 김형동 후보는 미래통합당이 전국적인 표심을 잡는 데 있어 큰 기대를 갖고 있는 인물로 중앙당 차원에서 인재영입한 후보이며, 일각에서 ‘재론을 해달라’는 요구가 있었으나, 당초 결정(3/12일 최고위)대로 재론 없이 김형동 후보를 조직위원장으로 결정했다.

 

이로써 보수혁신과 중도보수 외연 확대를 위해 인재영입된 김형동 후보는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지위(3/12일 최고위 회의에서 공천자 의결)에 이어 안동시•예천군 당원협의회는 3월 30일까지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고위원회에서 의결된 김형동 조직위원장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키로 했다.

 

이석연 공관위 부위원장은 ‘안동에서 후보자 정체성이 당과 맞지 않다’는 지적에 “중도층 표심을 어떻게든 끌어들여 선거에서 이긴다는 외연을 확대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며, “중도층 표심을 잡기 위해 외연을 넓히기 위한 고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형동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극좌편향 정책과 헌법과 법률을 무시한 국정운영, 조국 사태 등에서 나타난 반도덕적•비윤리적 행태에 환멸을 느끼고 문재인 정권심판 대열의 최선두에 설 것을 결심했다”며, “다소 지역에 알려지지 않았고,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당윈 동지 여러분들께서 채찍질해 일깨워, 기필코 당선을 시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은 노동정책 한 분야의 잘잘못 보다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 가치 자체가 모조리 무너지는 상황으로 ‘사회주의의 길’로 가는 문재인 정권을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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