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사회복지사들의 존재가 공적 영역인 만큼 공무원에 준하는 처우 개선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9일부터 경북도가 요양원 등의 생활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코호트 격리를 시행한데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내 복지 생활시설 564곳에 입소자 1만7천여명과 종사자 9천3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입소자는 외부 출입을 할 수 없고, 종사자들은 14일간 외출과 퇴근을 할 수 없으며 시설 내에서 2교대 근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근로기준법을 초과한 근무형태의 희생에 대해 당사자와 가족들에게는 이 시대의 영웅이라고 전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철우 도지사에게 사회복지 종사자들에 대한 시간 외 수당은 물론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권 예비후보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지급되는 복지포인트를 공무원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고, 3교대 근무형태도 전환하는 등 사회복지사들의 존재가 공적인 영역이 큰 만큼 처우를 공무원에 준하는 수준으로 개선하는 안을 공약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