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통합당 김형동 후보, 예천 원도심·도청신도시 상생방안 제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20-03-20 10:59:28
  • 수정 2020-03-20 11:09:13
기사수정
  • 신도시기반 확충과 활기찬 예천읍 만들 것

 

미래통합당 김형동 예비후보가 도청신도시 이전에 따른 예천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막고 도청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도청이 안동·예천으로 이전했지만 안동과 예천의 원도심은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여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원도심 인구유출 및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먼저 신도시 도시기반 확충과 예천군의 원도심인 예천읍 활성화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다. 신도시 교육·문화시설 수요증가에 따라 2022년 완공예정인 3,000평 규모의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대학 및 공무원 교육원 유치 ▲어린이 놀이·여가 시설 등 제반시설 확충 ▲도청 소재지에 걸맞는 스포츠 인프라 구축 ▲종합병원 유치 등을 제시했다.

 

예천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동본, 노하, 남본, 서본리 일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전통시장 정비 및 명품화 ▲주차장 확보 및 시가지 교통체계 개편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확대하여 원도심 및 노후 시가지의 자족기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신도시 조성 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스포츠 시설에 대한 수요해소를 위해 ‘진호국제양궁장’ 주변에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하고 신도시와의 직선도로 1.8km도 개설할 계획"이라며 "이 사업이 마무리 되면 각종 전국, 도단위 대회를 유치하고 신도시의 지역경제가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예비후보는 "신도시와 원도심은 상생발전 해야 하며, 신도시는 경북의 신성장 거점도시로 거듭나야 하고, 원도심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자족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