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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코로나19 종식까지 일월면 전역 방역 실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0-03-20 21: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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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면 소재지 내 다중이용시설 및 ‘일제방역의 날’ 동참
  •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한 휴대용 자동분무기로 특별방역 실시

 

 

영양군 일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명술),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주이), 청년회(회장 박상희), 의용소방대(대장 조호기)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4일부터 일월면 전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종식까지 총력 대응을 위해 매주 수·일요일의 “일제방역의 날”에 맞춰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월면 4개 단체는 주 2회 5명 단위로 조를 편성하여 평소 지역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및 일월면 전역을 대상으로 휴대용 자동분무기를 이용해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일월면 관내 기관단체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일제방역의 날’에 동참하여 지역사회 안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일월면에서는 지난 2월 27일부터 방역계획 수립 및 방역 전담반을 편성하여 일월면 청사를 비롯한 소재지 내 복지회관, 학교, 경로당, 농협, 우체국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해오고 있다.

 

오창태 일월면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울러 코로나19 종식까지 주민불편 최소화 및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관외 외출 자제 및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을 통하여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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