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박형수, 김희국, 윤두현, 정희용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경북 포항 북구 선거구에 김정재,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에 박형수, 경산 선거구에 윤두현,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에 김희국 예비후보가 각각 공천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일 오후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 경선여론조사 및 가산점을 합산한 결과 박형수 후보가 56.7점을 받아 황헌 38.1점, 이귀영 6.2점을 제치고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는 김희국 예비후보가 65.3 점을 받아 42.7점(가산점 7)을 받은 천영식 예비후보를 누르고 공천권을 따냈다.
미래통합당 공관위는 지난 19일, 포항 남구·울릉에 김병욱, 포항 북구에 김정재, 구미갑에 구자근, 경산 윤두현, 경주 박병훈, 고령·성주·칠곡에 정희용 예비후보가 확정되면서 20일 영주·영양·봉화·울진과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 공천 결정자가 발표되면서 경북지역의 13개 선거구 미래통합당 대진표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