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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재래시장 소방통로가 시원하게 뚫려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01-22 07: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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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문시장,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합동점검 실시
 
대구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설을 맞아 관내 화재 취약지역인 재래시장에 대해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22일(화)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관문시장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단속반 15명, 단속차량 1대, 순찰차 1대가 투입되어 시장 및 주변도로를 합동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화재 위험요인 및 소방설비 점검, 비상통로 물건적치 여부, 전기 및 가스시설물 점검, 각종 배관시설, 소방통로에 상품 과다진열 및 적치 여부, 전열기구 안전사요 여부, 비상구 및 비상통로 확보상태 점검 등이다.

점검방법은 남구청과 중부소방서, 남부경찰서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시장상인회를 통한 자율적인 지도점검을 유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활동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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