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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방본부는 지난 21일 오후 2시 11분경 대구시 남구 대명5동 134-16외 1필지(중부소방서 관내) SM 체지방 도우미 (소유자:권도준.남.41세)피부관리실에서 배선합선 추정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없이 9분만에 진화 했다.
세입자 김명화(여.54세))씨에 의하면 발화30분전 전신찜질기 부분에서 타는 냄새가 나서 찜질기 전원을 차단하고 밖으로 나왔다고 진술했으며, 1층 42㎡, 전신찜질기 4대, 옷장 및 기타 비품등이 소손되어 6백4십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신고접수와 동시에 중부소방서 소방차 11대와 소방관 30여명이 신속히 출동해 인명검색 및 화재진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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