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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불황에도 상주 아자개쌀 미국 수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0-04-06 15: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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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개쌀 10톤 미국 수출로 상주 쌀 외화벌이는 계속된다
  • 불황속에도 올해 호주에 아자개쌀 세차례에 거쳐 47톤 수출

 


상주시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환)은 4월 3일 오후 2시 회원 농가와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 쌀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수출 길에 오른 것은 아자개쌀 10톤(1,000포/10kg) 2천4백만원 상당으로, 불황속에 외화를 벌어들이는 쾌거를 거두었다.

 

 상주 아자개쌀은 올해 들어 호주에 세 차례 47톤(1억1천3백만원 상당)을 수출한 바 있다.     

 

 상주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주요 쌀 수출국인 베트남이 지난달부터, 캄보디아는 4월부터 쌀 수출 중단을 선언한 만큼 앞으로 상주 쌀의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선 다변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상주시 경제산업국장은 “기회는 어려움 속에서 찾아오듯이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상주 쌀을 더 많은 국가로 수출하고 전 세계인에게 상주 쌀의 맛과 품질을 알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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