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경북의 수도를 만들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조건은 교통분야"라면서 "안동과 예천, 도청신도시 직통도로와 순환철도를 개설해 교통망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두 번째로 "쇠락하는 원도심을 재생하기 위해 안동역사 부지에 독립운동 역사공원 및 민족정신교육원을 서립해 도시재생의 원동력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서 ▲안동예천의 풍부한 문화자원 활용한 문화관광산업 육성 ▲미래세대들의 교육환경을 선진국수준으로 향상 ▲농민기본소득제 도입으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100세 시대에 맞는 복지체계확립 등 6개 분야 프로젝트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번 6개 프로젝트를 통해 안동과 예천을 경북의 수도로 만들기 위한 기본적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고자 한다"며 "각 분야의 수준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려 명실상부한 경북의 수도라는 모습을 갖추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쟁후보들에게 "오로지 민생과 지역발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코로나정국을 벗어나는 창의적 입씨름을 해 달라"고 제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