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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 대봉곶감 판매 마케팅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1-24 06: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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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양 재외향우 1,400여명 서한문 발송
하동 악양의 대표적 농특산품인 대봉감이 60갑자(본격적인 생산) 이래 대풍을 이루었다. 따라서 악양지역 농가마다 옛 풍경인 처마밑 선반대에 싸리나무,새끼줄 곶감의 예전 모습은 사라졌지만 현대식 시설에 농가마다 선분홍빛 대봉곶감이 달콤하게 익어가고 있다.
 
구중궁궐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널리 알려진 악양면 대봉감(곶감)은 500여 농가에서 200ha의 재배면적에 3,300여톤의 대봉감을 생산 지역 농가의 효도 농산물로 자리매김과 함께, 곶감가공 생산으로 생감 비교 3배정도의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지난해 대봉감 풍작에 따른 곶감의 생산량이 예년보다 5배(220여동) 정도가 늘어 전국적인 과잉 생산으로 이어져 곶감생산 농가의 판로에 대한 어려움도 예상된다.

따라서 성재경 악양면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설」을 앞두고 대봉곶감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위해 주고 받는 따뜻한 마음의 정인 선물을 고향의 부모 형제들이 생산한 대봉곶감을 애용할 수 있도록 악양출신 재외향우 1,400여명에게 협조 서한문을 발송했다.

관계자는 이번 향우들에 대한 대봉곶감 판매와 홍보를 위한 서한문 발송은 더욱 발전된 고향 악양을 기억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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