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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총학생회, '코로나19 위기 극복 선언문' 발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6-09 16:49:39
  • 수정 2020-06-09 22: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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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부터 자신과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가장 우선
  • 비대면 시험 중 공정성 저해하는 어떠한 부정행위도 하지 않기
  • 제37대 W총학생회, 대학본부와 함께 정상적 학교생활 위해 최선

 


국립안동대학교 제37대 W총학생회(회장 이정후)가 지난 8일, 대학 내 학생회관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후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회 임원과 권순태 안동대 총장 및 주요 보직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선언문 주요 내용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극복에 적극 동참 △코로나19로부터 자신과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가장 우선 △교수님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비대면 수업에 성실하게 임함 △비대면 시험 중 공정성을 저해하는 어떠한 부정행위도 하지 않기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등이다.

 

 총학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공정한 비대면 시험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더불어 대학 현장의 정상화를 위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등록금 및 원룸 임대료에 관한 문제 등 학교와 지역사회 구성원의 협력을 요구했다.
 
 이정후 학생회장은 “세계적인 재난 속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학우 여러분과 학교 관계자분들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통한 확산 방지와 교내 정상화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며, “제37대 W총학생회는 대학본부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순태 총장은 “총학생회가 학교 차원에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파악하고 전국 어느 대학에서도 이뤄진 적 없는 이번 선언식을 이렇게 자발적으로 준비해 정말 고맙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대학 구성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학생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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