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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6-12 16: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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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드론을 활용해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나서
  • 계곡 무단점유, 산행‧야영 관련 불법행위, 산지오염 행위 등 단속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드론 등을 활용한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산간계곡 무단점유‧훼손 ▲불법 취사 ▲오물·쓰레기 투기 ▲임산물 불법 굴‧채취 ▲불법 산지훼손 의심지 등이다.

 

  또한, 여름 휴가철「산림사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7.1~8.31)하여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사법 단속인력을 확대 편성하고 사법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을 찾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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