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온혜초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 울림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 속에서 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학습이었다.
이날 학생들은 이육사 선생의 생애와 대표 작품을 살펴보고, 이육사 문학관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체온 측정 및 방문자 명부를 작성 후, 이육사 선생의 일생을 담은 15분 정도의 영상을 감상했다.
그리고 각층 전시실을 이동하며 이육사 선생의 유학과정과 독립운동을 하게 된 배경, 독립운동과 문학 활동 등을 알아보았다.
이육사 문학관을 다녀 온 4학년 김○○학생은 “이육사 선생님을 시인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독립운동까지 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놀랐어요. 그리고 광복을 1년 앞두고 감옥에서 돌아가셨다는 게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라며 이육사 선생님의 독립을 향한 마음, 시에 대한 열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