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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협약 체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06-19 17: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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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공제품개발 위한 창업보육 및 기술이전 소득증대 도모
  • 문경농업기술센터, 농업회사법인 지오티(주)와 레드애플 협약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옥기)는 지난 18일 지역농산물 가공제품 개발에 대한 애로기술을 해소하고 가공사업 활성화를 위해 농업회사법인 지오티(주)와 레드애플 2개 업체와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협약을 체결했다.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은 지역의 가공업체 및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가에 제품개발 및 가공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함은 물론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기술 습득, 가공제품 제조공정의 이해, 업체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상품화함으로써 시제품생산과 시범판매 등 농산물가공의 전반적인 운영과 코칭으로 일반적인 창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문경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관내 농업인과 가공업체의 소득향상과 농식품의 품질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농산물 가공기술을 농가에 창업보육 및 기술이전은 물론 가공기술교육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홍용 농업기술센터 과장은 “농산물 가공산업은 생산, 유통, 마케팅, 체험 및 관광 상품화까지 단계마다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융복합산업이다. 농업기술센터와 가공업체가 협력해 새로운 가공제품 개발로 지역농산물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의 상품으로 직거래 및 전자상거래 등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세우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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